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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의 떠오르는 총아 테드 창의 단편집. 근데 이사람은 아직 장편작품이 없답니다...
절대자인 "신"이 존재하는 세상에 대해 쓴 단편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다리 7개 달린 외계인 이야기도 그렇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재밌었다.
장편은 왜 안내는지... 본업이 있어서 그런가?
인터뷰나 작가소개에 보면 무슨 글쓰기 강좌를 듣고 많이 발전하고 소개도 받고 했다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강좌 없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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