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했을땐 아파서 진통제 먹고 버텼는데 그거 딱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음...
딱 이틀 정말 진통제 약발 떨어지면 아프고 그래서 자다가 깨고 그랬다..ㅠㅠ
영양분도 못받고 그래서 잘 뿌러지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다른걸로 씌우게 되는데
앞니는 저렇게 이빨을 골룸스럽게 남긴 다음 위에 가짜이빨을 씌워주게 됨.
임플란트따위보다 저렇게라도 원래 이빨이 남아있는게 훨 낫다고 함돠.
근데 원래 이빨이 깨진 이빨이었어서 영 어색한 이기분.. 윗니 아랫니 앙다물리는게 위치가 달라졌다... 은근 교정 느낌도 나고 그런데 아 이상해.. 잘못 힘주어 씹으면 큰일날듯;ㅅ;
은근 신경쓰고 있지만 밥먹으면 또 별 생각 안듬... 3일짼데 이만하면 괜춘한듯하다.
가격은 50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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