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ant Universe2010. 6. 12. 01:00

나로호 발사지로 유명한 곳은 남열해수욕장인데, 지도 찍어보면 발사대에서 14km쯤 떨어져 있다.
9일 이날은 여기서 컬투쇼 공개방송도 하고, 라디오 들어보니 비스트도 왔더라만,
난 기왕 갈꺼면 좀 더 가까운곳으로 덜 유명한곳으로 ㄱㄱ하자 해서 선정한 곳은
아마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닐까.. 봉남마을이라는 곳이었음.

네이버 지도 보면 이런 마을인데, 가운데에 산으로 나있는 포장길이 하나 있다.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640sec | F/5.0 | 6.1mm | ISO-100 | 2010:06:09 15:53:31
바로 이 산길.. 경사는 가파르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은 이 길을,
이미 발사가 취소되었건만! 아쉬워서 올라갔다ㅠㅠ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250sec | F/8.0 | 6.1mm | ISO-100 | 2010:06:09 15:51:55
날씨 캡좋네열 쒸밤! 이랬음.
넓은 공터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이 천막 쳐놓고 풍악을 울려라~ 이럴려다가 취소되는 바람에
그냥 동네 점심미팅쯤 된 그런 분위기의 사람들이 이 오른쪽으로 있었다.
오른쪽에 어렴풋이 보이는 저게 바로 나로호 조립동인가 관제센터인가...
미사일, 아니 로켓은 그 좀 더 오른쪽에서 슈슈슈슝 하고 올라왔어야 했었는데.. 아쉬웠다.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250sec | F/8.0 | 6.1mm | ISO-100 | 2010:06:09 15:28:20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250sec | F/8.0 | 30.5mm | ISO-100 | 2010:06:09 15:28:27
아... 야속한 너님.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800sec | F/5.0 | 6.1mm | ISO-100 | 2010:06:09 16:24:02
돌아오는 길에 나로도 들어가는 대교 준공 기념탑 아래서 찍은 남해바다.
조쿠나.
혹시나 내일 발사함 발표 할까봐 좀 더 있고 싶었는데 뉴스로는 마치 원인분석에 한참 걸릴 듯한 스멜이어서 그냥 올라왔더니, 그다음날 아침에 발표하는건 뭐고 그날 오후에 쏴버리는건 뭐니ㅠㅠ
그럴꺼였으면 난 회사 연차 하루 더냈을꺼라고... 존나 무개념 욕먹어도 그냥 눌러앉았을꺼라고ㅠㅠ



이게다 누구누구 때문임.


am 9: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pm 10:00에 도착했는데 남은거라곤 범퍼앞에 벌레시체로 가득한 내 맛탱이ㅠㅠ 불쌍해서 한참을 차 닦고 올라왔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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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t Universe2010. 6. 4. 14:26


1. 왕복 운전만 최소 10시간
( 내 네비는 왕복 12시간이라하던데...;;;)
2. 이벤트 시간은 오후 5시전후 썅...
3. AM 9시출발 AM 0시 도착예상...

15번에서 21번까지 누런줄 하나만 그어줬으면...ㅠㅠ
차라리 제주도에 지었으면 그냥 편하게 포기했을텐데ㅠㅠㅠㅠ
대중교통도 시ㅋ망ㅋ 시외버스 두번타도 저 마을엔 버스가 너무 없어ㅠㅠ
1박2일 하기에도 어정쩡한 저 이벤트 시간... 5시까지 깡촌에서 혼자 뭐하냐;;;


하지만 이 모든것을 짜지게 만드는 보고싶다는 욕망ㅋ


고민은 8일까지 계속된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고흥군 동일면 | 봉남마을 봉남등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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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t Universe2009. 7. 23. 18:32

회사에 쌍안경까지 들고 갔었는데.. 정작 최절정기에 적절하게 구름이 껴서 필터 없이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색도 독특하니... 물론 쌍안경에 필터 달아 본게 더 멋지긴 하다.
어쨌든 일식 정ㅋ벅ㅋ



한편, 일본에서 개기일식을 볼 수 있었던 모 섬에서는 눈물없인 볼수없는 한편의 비극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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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 일러스트는 혜성에서 발견되는 규산염 결정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라나는 별에서 분출되면서 생성되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이 그림은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행성을 만들어낼 원반에 둘러싸인 젊은 태양을 보여준다. 규산염은 대부분 먼지로 이루어지며,  무정형의 결정화되지 않은 상태로 생성된다.

물질이 원반에서 별을 향해 나선형으로 흘러들면, 질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밝아지고 급격하게 열을 받게 된다. 결과적으로 분출이 일어나는 것은 별을 둘러싼 원반의 온도 증가에서 비롯된다.

원반이 별의 분출로 인해 열을 받을때, 무정형인 규산염들은 녹게 되고, 이것이 식게 되면 고토감람석(forsterite)으로 변하게 되는데, 우리 태양계의 혜성에서 종종 발견되는 규산염 결정이다.

2008년 4월, NASA의 Spizer 우주망원경은 EX Lupi라고 불리는 젊은 태양계의 디스크에서 이러한 과정의 증거를 발견하였다.

This artist's concept illustrates how silicate crystals like those found in comets can be created by an outburst from a growing star. The image shows a young sun-like star encircled by its planet-forming disk of gas and dust. The silicate that makes up most of the dust would have begun as non-crystallized, amorphous particles.

As streams of material spiral from the disk onto the star, its mass increases and it brightens and heats up dramatically. The resulting outburst causes temperatures to rise in the star's surrounding disk.

When the disk warms from the star's outburst, the amorphous particles of silicate melt. As they cool off, they transform into forsterite (see inset), a type of silicate crystal often found in comets in our solar system.

In April 2008,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detected evidence of this process taking place on the disk of a young sun-like star called EX Lupi.

Image credit: NASA/JPL-Cal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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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103 우주왕복선 미션의 대장인 Stevem L. Smith가 1999년 허블 우주망원경의 수리 임무에서 원격 조종 장치의 끝단부 다리고정식 이동판 위에서 전력장치를 교체하였다.

STS-103 payload commander Steven L. Smith retrieved a power tool while standing on the mobile foot restraint at the end of the remote manipulator system during a Hubble servicing mission in 1999.

Image Credit: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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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기 2천만 광년쯤 되는 Coma 은하단의 가시광 영역의 화상에서는 수천개의 은하들이 관찰된다. 하지만 적외선 영상에서는 이제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왜소 은하들이 수천개쯤 더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은하단의 중심 부분을 촬영한 Sloan 천구 탐색 자료(파랑)에 Spitzer 우주망원경의 적외선 합성 영상(빨강과 초록)을 더한 화상이다. 1° 이상되는 전체 화면에 두개의 파란색으로 빛나는 거대한 타원은하가 함께 있다. 또한, 매우 많은 수의 작은 초록빛 흐린 점들이(넓게 퍼져보이는 것들) 왜소은하로 알려진 것들이며, 소마젤란 성운과 얼추 비슷해 보인다. 왜소은하들은 거대은하로 가기 위한 첫번째 형태로 생각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Coma 은하단은 3억 2천만 광년 떨어져 있다.

In visible light images, more than a thousand galaxies are seen to lie within a volume about 20 million light-years across in the rich Coma Galaxy Cluster. But infrared images of the Coma Cluster are now being used to add thousands more to the Coma's galaxy count in the form of previously undiscovered dwarf galaxies.

This composite combines infrared Spitzer Space Telescope image data (red and green) with visible light Sloan Sky Survey data (blue) for the central part of the cluster. Over 1 degree wide, the field is dominated by two giant elliptical galaxies in blue. Still, many of the small green smudges (see magnified inset) are identified as dwarf galaxies, roughly comparable to the Small Magellanic Cloud. Dwarf galaxies are thought to form first, providing building blocks for larger galaxies. The well-studied, friendly, Coma Cluster is 320 million light-years away.

Image Credit: NASA, JPL-Caltech, SDSS, Leigh Jenkins, Ann Hornschemeier (Goddard Space Flight Center)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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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0만년에서 200만년 내로 추정되는 젊은 별들의 성단인 Westerlund 2는 찬드라 X선 관측소의 연구 주제이다. 최근까지는 이 성단에 대해 조금만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먼지와 가스로 두껍게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적외선과 X선 관측을 통해 Qesterlund 2는 이제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단으로 간주된다. 이 성단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별들 중에서 가장 뜨겁고, 밝으며 가장 무거운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Westerlund 2, a young star cluster with an estimated age of about one or two million years, is the subject of study in this Chandra X-ray Observatory image. Until recently little was known about this cluster because it is heavily obscured by dust and gas. However, using infrared and X-ray observations, Westerlund 2 has become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star clusters in the Milky Way galaxy. It contains some of the hottest, brightest and most massive stars known.

Image Credit: NASA/CXC/Univ. de Liège/Y. Naze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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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슨 종류의 구름인가? 바로 아틀란티스 우주왕복선의 이륙시에 뿜어져 나온 연기기둥이다.
꼬인 기둥은 세상에서 가장 큰 1층 건물인 NASA의 거대 우주왕복선 조립 빌딩 위에서 이륙 바로 직후에 촬영되었다. 로켓은 종종 그림같은 연기기둥을 만든다. 우주왕복선은 ISS(국제 우주 정거장)에 계속해서 전개 가능한 새로운 연결 구획을 배달하고 우주 공항에 머물 것이다. 공식적으로 STS-117로 명명된 이번 여행은 모두 합쳐 우주왕복선의 118번째 비행이며, 아틀란티스 우주왕복선으로서는 28번째이다.

What kind of cloud is that? It's the drifting smoke plume that resulted from the launch of Space Shuttle Atlantis. The twisted plume was captured shortly after launch high above NASA's massive Vehicle Assembly Building, the largest single story building in the world. Rockets frequently create picturesque plumes during launch. The shuttle mission visite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o deliver a new truss segment to the continually developing and occupied spaceport. This trip, officially labeled STS-117, was the 118th space shuttle flight overall and the 28th for the Atlantis Orbiter.

Image Credit: NASA, Ken Thorn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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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4일 MESSENGER가 수성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 환전한 초승달 모양의 화상을 촬영하였다. 이 화면은 Mariner 10호가 찍은 과거 수성 영상의 일부분처럼 보인다. 하지만, Mariner 10호가 수성과 조우하면서 촬영하였을때는 태양이 거의 머리 위에 있었다. MESSENGER의 경우에는 대조적으로 태양이 낮과 밤의 경계면 오른편에 에 비스듬히 떠 있어서, 표면의 지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 화상은 Mariner 10호가 이미 촬영한 수성의 영상들과 함께 MESSENGER가 앞으로 접근 통과는 어떻게 할지, 그 다음의 궤도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과학자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As MESSENGER neared Mercury on Jan 14, 2008, the spacecraft took this image of the planet's full crescent. The image shows portions of Mercury previously seen by Mariner 10. However, when Mariner 10 flew by the planet at each of its encounters, the sun was nearly overhead. For this MESSENGER flyby, in contrast, the sun is shining obliquely on regions near the day/night boundary (called the terminator) on the right-hand side of the crescent, revealing the surface topography.

This image illustrates how MESSENGER, during its future flybys and subsequent orbital mission, will teach scientists much about the portion of Mercury already imaged by Mariner 10.

Image Credit: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Carnegie Institution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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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MESSENGER가 수성에 접근한 역사적인 순간에, 화상의 중앙 부분에 보이는 평탄한 대지를 포함한 여러개의 충돌 크레이터와, 왼쪽 아래의 커다란 크레이터에서 뿜어져 나온 것으로 보이는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화려한 표면 영상을 보내왔다.

MESSENGER가 보내온 1200장 이상의 화상들은 태양계에서 가장 깊은 행성의 역사와 진화를 밝히는 과학적 자료로 쓰여질 것이다.

As NASA's MESSENGER spacecraft drew closer to Mercury for its historic first flyby, the spacecraft acquired this image showing a variety of surface textures, including smooth plains at the center of the image, numerous impact craters and rough material that appears to have been ejected from the large crater to the lower left.

The more than 1,200 images acquired by MESSENGER will assist in the scientific study of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the innermost planet.

Image Credit: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Carnegie Institution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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