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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1 2014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프리경기
  2. 2014.02.25 김연아
  3. 2010.10.31 검우강호
  4. 2010.05.09 100502 한밭치킨집 (2)
  5. 2010.04.20 그린 존(Green zone)
  6. 2010.04.02 데이브레이커스 (1)
  7. 2010.01.16 아바타... 쉣더엿
  8. 2009.12.03 2012, 닌자어쌔신, 뉴문 (1)
  9. 2009.10.19 디스트릭트9
  10. 2009.10.07 전국 바사라
멀티플렉스/스포츠2014. 3. 1. 17:37

동네에서 하길래 가봄.


사진이 없는 선수는 올리기엔 안예뻐서 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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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빙기 돌아가는거 처음 봄.

피겨 관람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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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 98%정도는 올림픽 선수를 보기 위함이었다.

김해진선수는 소치 갔다와서 컨디션이 안좋은지 많이 넘어졌다.

이깟 동네경기에 다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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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선수는 경기 잘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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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여자 중등부 경기를 보니 점프도 곧잘 뛰고 비즈 반짝이는 옷도 예쁘고

좀만 잘하는거 같으면 부모님들은 아마 내 아이가 차기 김연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곧잘 들겠네 싶었다.



그리고 저 옷들은 비즈 반짝반짝하는것이 실물이 훨배 예쁘다.

사진에 못나왔다고 못난 옷이 아니더라.




그리고 남자 선수들은 얼굴에 컬러로션이라도 찍어발라주면 고맙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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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스포츠2014. 2. 25. 15:39

2년간 버려놨던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건 사진을 저장하기 위함... 이기도 하고 

이번시즌 경기를 본 개인적인 감상을 쓰기 위함이기도 함.




피겨선수가 아무리 예뻐보여도 몸 여기저기가 아프지 않을순 없고

그래서 부상도 있고 해서 올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도 다 스킵하고.



여기에 대해선 생각이 드는게

난 김연아가 2010년 이후엔 더이상 컴페티션에 대한 불타는 의지는 없었을꺼라고 생각한다.

실제 행보도 그렇고

밴쿠버의 화려한 마감 이후 딱히 그래야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정석적인 은퇴 코스를 밟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소치에 도전한다는 발표 이후에도

그랑프리 시리즈같은 시즌 경기엔 열정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것 같지 않았다.

부상 이전에 굳이 내 실력을 시즌을 치루어내며 검증해야한다는 그런 의무감? 은 이미 없는 상태가 아니었을까...





그냥 목적 - 소치의 또한번의 메달 도전, 후배들에게 큰 무대를 경험시켜주고싶은 선배의 마음, 주변의 기대 등등

최소한의 필요에 의한 경기만을 치른다는 느낌?



물론 이는 밴쿠버 이후 어나더 클래스가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 이후 수많은 경기가 있었고 여자 싱글에 꽤 높은 수준의 점수 상향이 있었지만

결국 이번에 심판의 융단폭격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기록은 안깨졌다.

신채점제가 존재하는한 이 점수는 정말로 하나의 거대한 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벽을 깨는 자가 나타난다면, 그사람은 영원히 밴쿠버의 김연아와 비교당하면서 공격받을것이다.

정말이지 완벽한,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만 깨질 점수가 아닐까 한다.

밴쿠버 점수도 전체적으로 거품이 있지만, 그 연기는 그런 논란을 잠식시킬만큼 완벽했다.

근데 그런 사람이 과연 나올까?)









그리고 시즌 선곡이나 안무를 보면

이미 어느정도 메달 색은 신경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 대중의 취향하고는 좀 거리가 있고, 말하자면 테크니션으로서나 아티스트로서 자기만족에 가까운 구성이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이기 때문에, 메달을 꼭 따야겠다고 생각했다면 노래부터 좀 더 대중적인 것을 썼을 것이다. 적어도 쇼트만큼은.




의상 논란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수많은 옷을 입어왔고 봐왔을 선수가 딱히 뭐라지 않는데 주변인이 너무 물고 뜯는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프리 의상은 바꼈다. 물론 그렇다고 논란이 종식되지는 않았다.

이때의 온동네 게시판은 먹이 하나 주니까 더달라고 울부짖는 새끼새같았다.

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옷을 하나 사다주던가...







상상으로 그릴수 있는 옷과 선수가 입을수 있는 옷엔 엄연한 차이가 있을 것이고

좋은 이유든 싫은 이유든 그 옷을 입는데는 이유가 있을진데

어설픈 오지랖으로 그런 바운더리조차 인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피겨엔 아직 공식적인 의상점수는 없다. 그러니 의상 감상문은 한번만 쓰자.







점수로서 제대로 인정받지는 못한 쇼트와 프리지만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전략적인 곡과 안무 선택을 했었어야 했냐 하면

선수한텐 그게 의미있는 건 아니었을 것이다.

어떤 곡 어떤 안무라도 베스트를 뛰겠다는 것만이 처음부터 목표였던 것 같고

점수는 선수가 내는게 아니라 심판이 내는 것이다.

선수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일이기도 하고, 

2연패의 중압감에 밀어넣기 이전에 선수는 이미 그 늪쪽으로는 애초에 가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선수로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그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인데

이걸 이루어낸게 더 대단한게 아닌가 싶다.



난 마지막의 눈물은 그런 의미의 눈물이 아닌가 한다.

만약 이 사태가 밴쿠버때였다면 노력을 점수로 보상받지 못한 눈물이었겠지만

소치에서의 눈물은 점수에서 벗어나 자신의 프로그램을 이루었다,

드디어 정말로 이 길에서 벗어났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궁예질이면 짜지고요.






바로 옆동네에선 내전 일보직전이고

당장 그 도시에서는 폭탄테러를 걱정해 도시 입성 자체부터 검문검색이 빼곡한 동네에서

갈라곡까지 우아하고 고고한 한마리 두루미같은 그런 정적인 노래를 끼얹고 사라진 선수를 보며

내가 딱히 할일이 뭐 있겠나.




5월 아이스쇼 예매 마음의 준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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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영화2010. 10. 31. 01:59
자고로 내가 찜한 영화라면 셋중 하나는 한달을 못채우고 내려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한발 늦었으면 극장에서 영영 못볼뻔...;;; 간신히 시너스가서 봤다. 사랑해요 씨너쓰♡



그런데, 영화 보기 전에 아무것도 안보고 가서 다행이었네. 포스터부터 (내 생각에는) 스포가..!!!!


자고로 무협이라 함은,
1. (절세)고수의 대결
2. 꼬여있는 은원관계
3. 러브스토리
의 교집합으로 이루어진 장르이고, 어떤 식으로 짬뽕해놓았느냐에 따라 취향이 엇갈리는 장르 아니던가.
검우강호의 경우에는 1+2*3의 구조가 아주 정석적으로 꾸며져 있었다. 역시 구관이 명관.
거기에 "얼굴성형"을 집어넣어서 복선을 만든것도, 내장역위를 들먹인것도 무협세계에서 여태 자주 써먹던 아이템이면서도 적절하게 잘 엮었다고 본다.
그리고 결말이 해피엔딩!!! 양자경이 "돌아가면 우리 이혼해요" 라는데 정우성이 "난 너님이랑 백년해로할껀데? 뿌잉뿌잉" 하는거 너무 좋았다ㅠㅠ 간만에 마음이 선덕해지는 해피엔딩을 봤어ㅠㅠ 보통은 과거의 악연때문에 서로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마누라 잘만나 성공한 케이스임. 덕분에 얼굴도 정우성으로 성형하고 집 바닥을 금으로 깔고 복수도 하고!!!!!!! 완벽한데???


스토리는 3권짜리건 30권짜리건 어느 무협지에서나 볼수있는 강호무정, 레어템을 노리는 이유는 나한테만 절박하고 남한테는 웃긴 그런 이유에서임, 내 죄가 내 뒷통수를 후려갈김 뭐 이런 것들이 두시간 정도 되는 시간속에 잘 비벼진 스타일이었다. 다시 말하면 다 어디서 한번씩은 본 얘기들이라는 거지만 뭐 어떤가. 원래 재밌는 이야기는 결국 고전의 변주인법.
액션은 합격점 이상! 참으로 오랜만에 연검!!!!이 전면에 나오는 무협을 봤음. 아 좋다ㅠㅠ 단검류의 이도도 좋았고 암기술도 마음에 듬. 액션은 괜찮게 뽑은것 같아서 즐거웠음. 확실히 자경언니가 무협액션은 레알로 나온다. 너무좋다..ㅠㅠ 다음엔 견자단+양자경으로 한편 뽑아주세효ㅠㅠ


간만에 선덕선덕한 기분이라 한번 더 볼까 하다가 참고 집에 왔다.
아... 오랜만에 무협에 빠져드는구나ㅠㅠ 이런거 세편만 더나와줘...부탁이야... 무협...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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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스포츠2010. 5. 9. 18:08
나에겐 차도 있고 돈도 있고 시간도 있고 해서 대전 한밭칰킨집 정ㅋ벅ㅋ
지난주 일요일 일임ㅋ
이날밖에 주말 한화-삼성 대전경기 없는줄 알았는데 8월쯤에 또 있눼... 그때 또가야지.

대구구장하고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지만 대구구장보다 더 나아 보였다.
근데 출입구가 둘밖에 없는게 좀 에러였음. 나갈때 사람 몰리니까 도저히 갈수가 없ㅋ엉ㅋ
3루쪽에 딱 들어오면 보이는 곳. 3루 테이블석쪽임.

난 시간도 돈도 쌀도 차도 있지만 남자사람은 없는 잉여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가는 야구장에 김밥도 싸갔다ㅋ 처절하게 터지기 직전이긴 하지만 맛은 김밥맛이었긔ㅋ



이건 몸풀때 찍은 사진들
킁킁신 킁기계 무덕여신 임신버프중


근데 왜 다들 주디를 '3' 내밀고 공을 칠까...
이 아즈씨 뿐만이 아님요ㅋ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100sec | F/4.5 | 30.5mm | ISO-100 | 2010:05:02 18:15:33
누구누구씨가 좋아하는 등번호 5번ㅋ


야구시작. 3루 중앙지정석 둘째줄에서 보는 시야는 이렇슴.
쩝니다영'ㅅ' 실제로는 쪼끔 더 멀지만 공 보기 좋았음.


채띵은 눈감고도 공을 칩니다ㅋ


Canon | Canon PowerShot G10 | 1/100sec | F/4.5 | 30.5mm | ISO-400 | 2010:05:02 18:47:38
멍청신도 주디를 '3' 다들 입술에 뭐 발랐나...



이날은 오정ㅋ벅ㅋ의난이 있던 바로 그날!
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





경기 끝났다.




기차 타고 갔다올까 차 끌고 갈까 고민하다 차 끌고 갔는데 아니엇음 연장 못볼뻔...

이 동영상에 제목 붙이자면 개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서 카메라 꺼버림ㅋㅋㅋㅋㅋㅠㅠ


돌아오는길에 경부 막힐까봐 천안논산 탔더니 톨비 천원 더나왔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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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슴사

    선수를 찍은건가 철망을 찍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 경기일정 완전 개그던데 ㅋㅋㅋㅋ 나도 가볼까나 ㅋㅋㅋㅋㅋㅋ

    2010.05.09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eter

      와라와라ㅋㅋㅋㅋ한밭칙킨집 조타ㅋ

      2010.05.09 20:29 [ ADDR : EDIT/ DEL ]

멀티플렉스/영화2010. 4. 20. 19:01

맷데이먼 하악하악ㅋㅋㅋ 근데 시간대는 왜이모양인가ㅋㅋㅠㅠ내가보는게 다이렇죠뭐;
CGV vip쿠폰을 이용하여 공짜 관람을 했다.


영화 보는 중에 맷데이먼은 정체성에 의문을 품는 능력좀 되는 장기말의 역할 자주 맡네? 했더니 이 감독이 본시리즈 감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특히 거친 카메라 워킹이나 캐릭터들의 특성? 그들에게서 풍기는 스멜이 본시리즈와 유사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좀 더 솔직해지고 일반화되었다. 그렇다고 단순화되지는 않았다. 이 미묘한 조율을 참 잘한 것 같다.


적당한 정의와 의문을 품은 병사, 진실과 허위를 가공하는 윗선, 특종인줄 알고 물었는데 실은 이용당한 기자, 수뇌부의 정치적 논리, 그리고 종교와 민족으로 분열된 이라크. 이라크전에 대해 우리가 품어왔던 의문,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싫은 것들, 그리고 그 속에서 묻혀진 이라크인, "이라크"의 목소리.
이 영화는 이라크에 대해서 미국에서 풀어낼 수 있는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시각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줄곧 펼쳐지는 거친 화면 속 전투들, 전쟁터와 생활터가 혼재된 모습, 그야말로 카오스의 한가운데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는건 참 어렵고도 힘든 길이고 그 속에 편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길 따윈 없다.


영화 보면서 미국인이 생각하는 "미국 국가의 입장"은 100년전이나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저 이라크의 혼돈은 50년전 우리나라가 한번 겪었던 일이 아닌가. 절름발이 프레디의 외침에서, 그의 목소리가 공감되는건 내가 한국인이라서이다. 아마 "미국인"은 그의 말을 "한국인"보다는 덜 공감하리라.


디스트릭트9 정도쯤 되는 비평의식을 심어주는 영화. 좋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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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영화2010. 4. 2. 02:40
에단호크 + 흡혈귀물 하악하악 *=◇=* 해서 개봉내리기 이틀전에 봤다. 내가 아니면 역시 이런건ㅋㅋ
전체적인 면에서는 울트라바이올렛과 이퀼리브리엄의 중간쯤ㅋ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엔 흡혈귀물은 참 먹고들어가기 힘들어 보인다...


주된 소재는 매트릭스의 인간사육 + 피안도의 혈액공급기;!;!
그리고 서브워크ㅋ 지하보도가 발달한 세계
그리고 흡혈귀물의 탈을 쓴 시대비판영화. 아무리 햄이 맛있어도 돈있는 놈은 스테이크를 썰죠.
흡혈귀 도시의 푸른 할로겐등같은 도시적이고 차가운 스타일과 인간들이 숨어사는 황야의 오렌지색 붉은 태양의 대비도 보기 좋았다.
부녀의 대립을 통해서 인간성과 비인간성에 대해서 후벼파고 싶은 감독의 의도도 충분히 공감했다.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딸이라니! 너무 잘 컸잖아;_;... 딸 캐릭터 좋았다. 나도 저런 사람 되고싶다!


하지만, 박쥐 날라가는 소리를 그렇게 기분나쁘게 무섭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처음엔 그냥 놀랬는데 나중엔 짜증이 났다.
결말의 반전이랄까,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도 너무 쉬운것 같기도 하고? 마치 예수님의 "먹어라 이것은 내 피와 살이니" 이 구절을 변주한 듯한 하이라이트 장면은 좋았다. 약간 고어물같지만 좋으니까.


에피소드 같은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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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슴사

    아니 모야 이딴 B급 냄새 질질나는 영화를 내 허락도 안 받고 올렸다 내렸다니...내가 장님된 사이......분하다...다시 올려라 올려라 (귀찮아서 다운받진 않음)

    2010.04.02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멀티플렉스/영화2010. 1. 16. 21:12
모님왈 현실로그아웃 판도라로그인이라더니 샹ㅋㅋㅋㅋㅋㅋㅋㅋ


3D로 봤는데 내돈주고 봤으면 화냈을뻔... CGV포인트로 봐서 다행이어츰.
너무너무너~~~~~무 예쁜 배경 놔두구 아 진부한 "인간=악의축"에 가끔 양심있는 인간들...
제임스 카메룬의 "로봇이랑 판타지랑 어떻게 한 그림에 짬뽕해보고 싶어여" 욕구를 최대한으로 만족시킨 영화. 눈은 즐거운데 스토리는 여엉~~~~~ 불편하다.


결말에 대해서도 참 역시 헐리웃 어디가니 싶은것이 그래 넌 헐리웃 영화야. 결말이 그거밖에 안되지.아놔샹


이럴줄 알았음 차라리 전우치 4D를 보러 서울 갈껄 그랬어 괜히봤어 괜히봤어ㅠㅠ


딱 하나 마음에 든 그것. 3D로 불티 날리는거 그거 하나만 정말 좋았음'ㅅ'
3D는 역시 아직 "큰 덩어리"를 실감나게 덩어리지게 보이게 하는데는 아직 멀은듯.
작은건 진짜 이쁘게 잘 나오는데 왜그럴까...


별은 6등성으로 ★★ 에라이샹노무스토리 훠이 아깝다 버려라!


PS. 눈의 즐거움과 뒷골을 후려치는 경쾌한 반전이 버무려진 영화가 헐리웃에서 나오는걸 내 죽기전에 볼 수 있을까? 에라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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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영화2009. 12. 3. 23:26

1. 2012
뉴트리노가 지구를 렌지돌리듯 한다는 어이없는 뻥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성이 아무리 일렬로 서봤자.. 그랬음 수십만년단위로 공룡대멸망+인류대멸망했을텐뎈ㅋㅋ
이런 얘기는 둘째치고,
장쾌한 포풍대지진*캡빵쓰나미 보는 재미는 있는데 결말은 영 맘에 안드네연.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다 그렇지... 죽어야 될 놈이 살고 살아야 될 분이 죽는;_;

별 ★★★


2. 닌자어쌔신
오로지 비만 보겠다고 갔고 정말 비만 보고 왔다.
어쩜 한장면도 빠지질 않아효'ㅅ' 한시간반 내내 봤네효
저 답답한 긴머리 정말 잘라주고 싶었음. 제이슨 본씨였다면 잘 잘라줬을텐데 ㅋ

워쇼스키가 일본문화 참 좋아하긴 하는데 매트릭스 정도까지가 딱 좋았슴.
스피드레이서는 너무 호화찬란해서 말아먹고.. 닌자어쌔신은 아무래도 액션이 좀 덜 헐리웃 스타일이랄까... 차라리 최첨단 첩보원?으로 좀 커스터마이징한 닌자를 보여줬다면 어떨까 싶었음. 이건뭐 겉은 닌잔데 속은 사무라이잖아... 무기만 수리검이지ㅋ

별 ★★★☆
마지막 장면은 좋았으니깐.

3. 뉴문
낄낄낄 여주남주따윈 아오안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콥 좋은줄은 잘 모르겠지만 늑대인간들은 아.. 귀엽다. 애기들 너~무 귀엽다.
볼투리가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향수가 느껴져ㅠㅠ서 좋았음!
아로를 보면서 아르망을 떠올리는건 나뿐인가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 시리즈 보는 사람들 중 아르망 시절의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아는 사람이 있긴 할려나 ㅋ 아니면 단지 나만의 캐착각인가효;ㅅ;
다코타 패닝은 우왕 애기 많이 컸네'ㅇ' 짧지만 산뜻한 인상. 클라우디아.. 는 아닌데 ㅋ


조뱅 오글거리는 둘의 연애질은 벨라의 얼어죽을 어장관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
저 망할 연놈들 때문에 고생하는 제이콥만 불쌍함. 청소년의 순정을 짓밟고 있돠'ㅂ'

별 ★★★
이걸 보는건 순전히 의리임. 책을 읽었다는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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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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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슴사

    2. 니마 그냥 킬빌을 보세요. 왜 워쇼스키들은 덕후한테 쌩돈 주며 이런 영화를 제작했는가..지들이 감독했음 깔끔하기라도 할텐데..

    2009.12.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멀티플렉스/영화2009. 10. 19. 01:05

인간과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인간이 외계인이 "되는" 영화는 처음인듯?(에이리언 시리즈에 비스무리한게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ㅛ'..안봐서 잘 모르겠다.)


독특한 발상 덕인지 이야기는 꽤나 재밌다.
이 영화가 미국발 SF가 아니라 남아프리카발이라 그런가 "당연한 차별"을 더 리얼하게 보여준다. 미국산이었다면 꼭 머리는 비어가지고 외계인 편드는 놈 몇놈이 등장했을꺼다. 하지만 주인공 자신조차 그 처지에서도 차별주의적 태도를 거의 끝까지 유지하는 걸 보면 미국산이 아닌것이 영화의 성공 비결인듯.
영화의 주제가 "차별"에 있는 만큼 배경 선택이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영화 전체를 다큐 형식으로 만든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궁금점. 왜 외계인 이름이 "크리스토퍼 존슨"일까?


결말이야 뭐 그만하면 괜찮음. 오픈 엔딩 좋다.
후속편은 안나왔으면. 그냥 간단하게 이스터 에그로 넣어주세요'ㅅ'


마지막에 장미접고 있는 그를 보면 좀 짠하다 ;ㅅ;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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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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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애니2009. 10. 7. 20:05

시간때우기용으로 봤음.
받고나니 Production I.G 작품. I.G가 그림은 잘그린다.
다 보고 나서 사진 뒤질라고 검색하니.. 원작 게임이 있구나;;;;
어쩐지 스토리가 어영부영하드라.


그림체는 보기좋은데 캐릭터들이 워낙 전형적임.
사나다와 다테에게 편중된 애정.(빨간놈 파란놈)


총점 ★★★
그림이 예뻐서 봐줬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마치 오리지널 마그나카르타의 조커를 보는 듯하게 생겨서 알수없는 향수를 느꼈음ㅋ
이사람. 심지어 무기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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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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