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욕망이 솟구쳐올라 뉴 똑딱이를 영입했다.
후지 XQ1.
중고가 잘 없다 = 산 사람들이 안 내놓는다 = 괜찮다?
는 생각에 의거하여 구매함.
근데 생각보다는 큼.
IXUS860is 보다는 크고 G10보다는 작다.
워낙 캐논만 써대서 익숙치 않은 메뉴조작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불편함을 제외하면
김똑딱이의 역할로서는 나쁘지 않은 듯.
이 노을지는 색감 좀 맘에 들랑말랑
음식사진은 자고로 애프터샷이 진리져.
앞산앞 어반가든인데
닭안심 뭐시기 스파게티인데 매콤한 크림이라더니 그냥 맵더라...ㅋㅋㅋㅋ
리코타치즈샐러드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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