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외국소설2009. 8. 29. 22:36
화씨 45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이 브래드버리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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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통제된 나라, 국가는 국민들을 길들이기 위해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만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그리고 사람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책은 불태운다.
주인공은 책을 태우는 Fireman이다. 하지만 옆집 소녀를 만나 그녀를 통해 세상을 스스로 보게 되면서 책을 태우는 것의 부조리함을 깨닫는다...

분서갱유란 단순히 물건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상과 생각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다.
사상과 생각의 자유가 빼앗긴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글로 써내어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하도록 한 레이 브래드버리에게 엄지를 세운다 d('▽')b

SF에서는 미래에 예측 가능한 온갖 세상이 다 나오지만, 역시 사람의 생각을 통제하려는 세상이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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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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